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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문화

강릉 단단단 페스티벌(11/21~28)

등록일 2015-11-27 조회수 22,520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빙상종목 개최도시 강릉! 흥겨움이 가득한 축제 단단단 페스티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단단단 페스티벌은 [강릉 단오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10주년을 축하하고 2년여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 대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며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열리고 있습니다. 전통 문화 축제의 원형 그대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의 축제, 함께 즐겨볼까요?

 

 
전통 원형 그대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축제!
 

 

수없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옛 원형 그대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강릉 단오제! 음력 5월 5일인 단오는 한 해의 기운이 가장 활발해지는 날로 농경사회였던 예부터 24절기 중 가장 신성하고 중요한 날로 여겨졌어요. 단오제는 지방의 주민들, 관속, 무당이 모두 화합하여 참여하는 중요한 제례의식이었죠

 

 

그 중 강릉 단오제는 조선시대부터 전통 원형을 그대로 전해 내려오는 축제로서,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인정받아 2005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단오제의 세계무형문화유산 선정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단단단 페스티벌에는 전세계 곳곳의 무형문화도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전을 마련했습니다. 강릉 단오문화관 앞 마당에서 11월 28일 토요일까지 세계문화유산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
 

 

 

지역 주민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신통대길 길놀이로 강릉 시내 일원이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21일 단단단페스티벌을 알리며 신통대길 길놀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신통대길 길놀이는 단오제의 영신 행차 시 대관령의 신인 국사 성황을 주민들이 호위하며 남대천의 제단까지 모시고 오는 의식입니다.

 

 

현대의 신통대길 길놀이를 꾸리는 주인공은 강릉 전체의 마을 주민들입니다. 신을 모시고 가는 행렬 뒤에 길게 이어진 마을 및 지역 공동체, 사회단체들은 자신들만의 주제를 꾸며 마을의 자랑거리나 특유의 풍속을 뽐냅니다. 강릉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자리, 강릉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강릉의 모든 문화를 한 눈에 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인 것이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축제!

 

 

전통 축제라고 지루하다는 편견은 NO! 단오제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공존하는 축제로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이번 단단단페스티벌 역시 남사당패의 흥겨운 장단과 함께 문을 열었죠.

 

 

단오는 신성한 날일 뿐만 아니라 창포 머리 감기, 그네뛰기, 씨름 등 흥겨운 세시 풍속 놀이가 절정을 이루는 날이었습니다. 강릉 단오제에도 전통 놀이를 소개하고 체험해보는 자리가 가득~마련되어 있어 전통 문화가 낯선 외국인, 어린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숨겨둔 끼를 마구마구 방출한 청소년들은 모두 이곳으로! 단오제에서는 매년 강릉의 끼 있는 청소년들이 모두 모인 청소년 가요제, 강원도 사투리 실력을 뽐내는 사투리 경연대회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행사 프로그램이 가득해 전세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주민과 관람객들이 모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즐기는 축제! 단오제는 매년 음력 5월 5일인 날을 기점으로 일주일 정도 진행됩니다. 이번 단단단 페스티벌은 단오제의 세계무형문화유산 선정 1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행사로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강릉 단오문화관 일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전통 문화와 재미있는 행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축제도 즐기고 2018평창 대회의 성공 개최도 응원해주세요!

 

축제 정보 더 보기 > 강릉단오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