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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쉼표가 필요할 땐, 대관령 3대 목장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7-03-02 조회수 3,895

손에 닿을 듯 가까운 하늘,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모든 근심 걱정을 한 번에 날려 줄 시원한 바람까지! 말만 들어도 여유로워지는 기분입니다.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주목해 보세요. 복잡하고 바쁜 도심을 떠나 한 폭의 그림 속에 들어온 듯 멋진 힐링을 선사하는 대관령 3대 목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연 모습 그대로, 대관령하늘목장 
  

 



[출처: 한국관광공사]
 
1974년에 설립되어 무려 40년 역사를 가진 대관령하늘목장! 그 규모만 해도 여의도의 3배에 이르는데요. 자연 순응형 생태목장으로 인공적인 것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때문에 대관령하늘목장에서는 목장 내 울타리를 최소화하고 산책로에 별도의 시설도 설치하지 않았답니다. 특히 계절에 따라 투구꽃, 노루귀, 벌깨덩굴, 앵초, 얼레지, 홀아비바람꽃 등 이름도 생소한 토종식물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관령하늘목장에는 다양한 산책로가 마련돼 있는데요. 광활한 초지가 펼쳐진 '너른풍경길(2km)', 선자령까지 이어지는 '가장자리숲길(1.5km)', 나무로 이뤄진 터널 '숲속여울길(500m)', 평소 보기 힘든 희귀식물과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종종걸 (800m)'등 총 4가지 테마를 통해 가지각색의 자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9월의 대관령하늘목장에선 흐드러지게 핀 하얀 메밀꽃과 함께 낭만을 즐길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아기자기한 동화 속 풍경, 대관령 양떼목장 
 

 
  


[출처: 한국관광공사]
 
동화 속 풍경이 실제로 펼쳐진 듯한 목장도 있습니다. 바로 대관령 양떼목장인데요. 푸른 초원을 뛰노는 양, 하늘로 이어지는 듯한 산책로까지! 온 마음을 하얗게 물들이는 순수한 풍경을 만날 수 있죠.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관령 양떼목장은 우리나라 유일의 양 목장으로 1.2km, 40분 코스의 산책로를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정상 가까이에 위치한 ‘왕따 나무’, 산책 코스 오르막 지점에 있는 작은 오두막 등 곳곳에 다양한 포인트 구간이 많답니다. 마치 알프스에 온 것처럼 청량하고 시원한 공기와 함께 자연과 동물의 아름다운 조화를 즐겨보세요. 단, 현재 양들을 따로 방목하지 않기 때문에 ‘건초주기 체험은’ 축사에서만 가능하다는 점, 알아두세요! 
 
 
 
 

느긋한 여유를 만나다, 대관령삼양목장 
  

 



[출처: 한국관광공사]
 
국내에서 가장 넓은 목장이 궁금하다면 대관령삼양목장를 추천합니다. 이곳에선 소를 방목해 키우는데요. 자연과 동화된 자유로운 동물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느긋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관령삼양목장은 입구부터 가장 높은 지점인 동해전망대까지 총 4.5km로, 총 다섯 개의 구간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먼저 전망대 주위를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기 50여 기와 푸른 초원이 탁 트인 전경을 선사하는 ‘숲속의 여유’와 '사랑의 기억’. 양과 소, 타조 등 방목중인 여러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초원의 산책’ 그리고 양몰이 공연장을 돌아 입구로 이어진 ‘마음의 휴식’까지! 저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대관령삼양목장에서 여유로운 힐링을 즐겨보세요~.
 
오롯이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하나됨을 느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대관령 3대 목장! 초록의 힐링이 그리울 때면 언제든 찾아가 보세요. 무엇이든 다 받아줄 것만 같은 넓은 초원과 마음을 다독여주는 상쾌한 바람, 동심을 두드리는 귀여운 동물들까지, 대관령 목장에서 모두 만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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