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人 Story] 락셰프의 맛있는 도전, 성화봉송까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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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人 Story] 37일 주자 김락훈




37일 성화봉송 주자 김락훈


여행 통해 맛있는 도전 시작


대학 졸업을 앞두고 무전여행을 시작한 김락훈(48, ) 씨. 길 닿는 곳을 찾아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당장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시급했던 김 는 무전여행과 동시에 런던, 도쿄, 뉴욕의 일식당에서 일을 했다.

요리는 여행을 위한 수단이었지만
, 각양각색의 세계 요리를 접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요리의 매력에 점차 빠져들었다. 이를 계기로 진로도 바꿨다.


그러던 중 김 앞에 한식의 세계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고민할 기회가 주어졌다. 외국인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메뉴를 고민하던 김 의 결론은 김밥이었다. 아시아 음식으로 일식과 중식을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세계무대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사로잡을 만한 차별화된 메뉴가 필요했다.

는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각국의 특산품을 김밥의 부재료로 활용했다. 맛 뿐만 아니라 건강도 생각했다. 다양한 부재료를 넣어 미각의 즐거움도 살리고 각국의 특산품을 활용한 로컬화 전략도 내걸었다.




37일 성화봉송 주자 김락훈

락셰프, 한국 식문화 전파

김락훈
는 지난 2014년 세계 3대 요리대회 중 하나인
룩셈부르크 요리월드컵에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김 는 자신의 재능인 요리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그는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 세워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홍보관을 통해 김밥 만들기 시연을 한다. 이를 통해 한국의 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김밥을 맛본 외국인들은 “다양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센스 있는 음식”이라며, “기회가 되면 한국에 꼭 가보고 싶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국의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게 그의 바람이다.


37일 성화봉송 주자 김락훈

삶의 현장에서 성화 봉송


김락훈 는 몇 년 전부터 전국의 지방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로컬김밥을 연구하고 있다. 지역 특산물인 포항 과메기, 제주도 꽁치깁밥 등 맛깔스러운 재료로 활용해 사람들이 좀 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김밥을 말이다. 식재료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사시사철 찾아 다닌다.

충남 서산 역시 좋은 재료를 발굴하기 위해 수도 없이 드나들었던 곳. 생강과 마늘을 찾아 수십 군데의 밭을 오가기도 했고, 좋은 젓갈을 찾아 숱한 바닷바람을 맞기도 했다. 요리을 하는 사람이 식재료를 모르고, 또 직접 보지도 않고 사용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127, 는 다시 서산을 찾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을 위해서다. 서산은 그가 누비던 연구실이자 체험 삶의 현장이어서 더욱 특별하다.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좋은 재료와 아이디어를 찾아 종횡무진 세상 속을 오간 김 의 모습이 자신의 한계의 도전하는 올림픽 선수들의 모습과 오버랩 된다.



37일 성화봉송 주자 김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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